오늘은 소액 고마틴과 고액 저마틴을 비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액 고마틴

우선 1만원 6마틴을 했으며 63만원 필요합니다.

장점

일단 더 덜 터지며 더 안전하다는 것 입니다.

슈를 바꾸지 않고 약간의 시스템적인 경향으로 벳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맞아떨어진다면 빠른시간안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위와 연계가 되어 1단계일 때 심적으론 확실하지 않은 자리라 할지라도

시스템적으로 쉽게 던져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수익을 낼 기회가 더 많아 집니다.

단점

일단 원컷을 달성하는 데까지 오래 걸립니다.

시스템적으로 베팅을 하다 보니 한게임에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내가 정해놓은 시스템으로 베팅을 하고 여러 슈를보며

좋은 그림을 찾아 들어가는 거보다 승률이 살짝 떨어집니다.

고단계로 가면 갈수록 조금이라도 안전하고자 뱅커에 걸게 되는데

잡아먹히는 수수료 때문에 이득을 크게 보기란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액 저마틴

2.5 / 5 / 10 / 20 4마틴정도 총 37.5 1만원 6만틴 금액은 63만원 

장점

무엇보다 빠르게 원컷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지만 깊어지면 위험하듯이

언제 마틴이 터질지 모르니 최대한 이러한 지뢰밭에서 탈출이 가능해집니다.

자신이 정말 안전하다 생각되는곳을 선택해 신중하게 베팅을하기때문에

시스템적인 베팅보다 조금은 승률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

마틴을 3~4단계 정도뿐이 칠 수 없다는 것 이며 또한 안전성 역시 감소 합니다.

퐁당퐁당과 같은 구간에서 만일 퐁당퐁 당 여기에서 수익을 냈을지라도

그다음 퐁에 선뜻 베팅하기가 어려우며 로스컷을 마틴이 두 번 터졌다고

가장해봤을 때 로스컷을 쉽게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소액 고마틴 - 안전하지만 목적지에 달성함에 꽤 오래 걸리기에 결과적으로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고액 저마틴 - 위험하긴 하지만 목적지에 조금은 더 빠르게 달성하기 때문에 위험이 조금은 덜하다는 것 입니다.

배터분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확실한 원컷과 로스컷이라 생각합니다.